S&P, 프랑스 신용등급 A+로 하향

오늘의뉴스

S&P, 프랑스 신용등급 A+로 하향

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./연합뉴스

국제 신용 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 등급을 기존 ‘AA-’에서 ‘A+’로 한 단계 낮췄다고 17일(현지 시각) 발표했다. 등급 전망은 ‘안정적’으로 유지됐다.

0 Comments
포토 제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