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부 “캄보디아서 연락 두절 한국인 80여 명… 여행경보 격상 검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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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“캄보디아서 연락 두절 한국인 80여 명… 여행경보 격상 검토”

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·감금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외교부가 현지에서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인이 약 8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.

조현 외교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. 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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