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동일본 대지진 피해' 후쿠시마 프로축구팀, 日 최초 목조 경기장 건립 계획4월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 상징물 '그랜드링'에도 후쿠시마산 목재 사용 [땅집고] 2011년 원자력 발전소 폭발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목재가 지역 축구팀의 새로운 경기장 건립에 사용되며 재생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