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흥민 형, 나 은퇴했어" 유로파 우승→27살에 축구 접은 토트넘 '히피'…작가로 변신한 '성골 유스'

오늘의뉴스

"흥민 형, 나 은퇴했어" 유로파 우승→27살에 축구 접은 토트넘 '히피'…작가로 변신한 '성골 유스'

토트넘 SNS

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손흥민(33·LA FC)과 함께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.

0 Comments
포토 제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