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AI·전문가가 유치권·지상권 1,2차 나눠 본다".. 엔플랫폼 사업설명회 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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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I·전문가가 유치권·지상권 1,2차 나눠 본다".. 엔플랫폼 사업설명회 열기

[땅집고] "매각물건 명세서에는 '보증금 20%'라고 적혀 있는데, 실제 법원 경매에서는 10%로 계산된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런 불일치가 낙찰가율을 30~40%씩 뒤흔듭니다. 법원도 틀린다는 얘기죠. 그래서 '엔플랫폼'(N-Platform)은 인공지능(AI)이 1차로 분석하고, 전문가가 다시 2차 검증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."

[땅집고]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에서 열린 국내 최초 NPL 거래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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