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소한 뉴진스 “어도어 안 돌아간다, 즉각 항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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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소한 뉴진스 “어도어 안 돌아간다, 즉각 항소”

그룹 뉴진스(왼쪽부터 하니, 민지, 혜인, 해린, 다니엘)가 지난 3월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‘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’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/뉴스1

그룹 뉴진스가 연예기획사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분쟁에서 패소한 가운데, “어도어에 복귀하지 않겠다”는 입장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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