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한남동, 정승우 기자] 클라우디오 피사로(47)가 서울을 찾았다. 피사로는 바이에른의 서울 사무소 개설과 바이에른 뮌헨의 현재, 김민재(29, 바이에른 뮌헨)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