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·15 부동산 대책 이후 고위 공직자의 투자용 고가 아파트 소유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은 서울 송파구 아파트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면 실거주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