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공식] '불꽃야구', 法 화해 권고에 이의제기…'최강야구' 측 "저작권 침해 명백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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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'불꽃야구', 法 화해 권고에 이의제기…'최강야구' 측 "저작권 침해 명백"

사진 제공=JTBC, 스튜디오 C1

[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] JTBC와 '불꽃야구' 제작사 스튜디오 C1이 '최강야구'를 두고 저작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, 법원이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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