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서울 자가에 대기업…’ 첫 회부터 충격 엔딩…류승룡 동기, 주차장서 비극[SC리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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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 자가에 대기업…’ 첫 회부터 충격 엔딩…류승룡 동기, 주차장서 비극[SC리뷰]

[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]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첫 방송이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했다. 울릉도로 좌천된 김낙수(류승룡)의 동기 허태환(이서환)이 회사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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