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태현 “왜 성인만 입양하냐고?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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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태현 “왜 성인만 입양하냐고?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”

진태현 박시은

배우 진태현(44)이 성인 입양에 대한 일부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“기부나 후원보다 함께 사는 게 더 큰 나눔”이라며 신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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