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김채연 기자]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기업(프린스 홀딩스)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펍 ‘프린스 브루잉’이 페업했다. 해당 클럽은 과거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방문해 화제를 모은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