닝닝 맞아? 카리나인 줄…"에스파는 한 장르, 우리만의 색깔"[화보]

오늘의뉴스

닝닝 맞아? 카리나인 줄…"에스파는 한 장르, 우리만의 색깔"[화보]

사진 제공=하퍼스 바자

[스포츠조선 정빛 기자] 에스파 닝닝이 파격 변신에 나섰다.

0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