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한국에는 153km 체인지업 없다” 이정후 용두사미 풀타임→강정호 작심 조언하다 “직구 대응 능력부터 키워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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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에는 153km 체인지업 없다” 이정후 용두사미 풀타임→강정호 작심 조언하다 “직구 대응 능력부터 키워라”

[OSEN=하남, 이후광 기자] 메이저리그 첫 풀타임을 맞아 용두사미 시즌을 보낸 뒤 강속구보다 고속 변화구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. 미국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선배 강정호는 바람의 손자의 2025시즌을 어떻게 봤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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