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이 와중에…’ 텔레그램 지인 믿고 캄보디아 가려던 30대 남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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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 와중에…’ 텔레그램 지인 믿고 캄보디아 가려던 30대 남성

15일(현지 시각) 캄보디아 프놈펜 주요 범죄 단지로 알려진 원구 단지. / 뉴스1

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의 초청으로 캄보디아에 가려고 한 30대 남성이 공항에서 경찰의 제지로 귀가 조치됐다.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인 대상 납치·감금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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