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(지사장 이국희)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‘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’ 중 대구·경북 지역에 해당하는 6개 코스에 대해 봄부터 가을까지 코스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