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우충원 기자] 해리 케인(31·바이에른 뮌헨)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.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향한 그의 의지는 여전히 불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