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성기 맞이한 '맨유 출신' 유망주, 무서웠던 텐 하흐 회상..."단 두 마디로 문전박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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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기 맞이한 '맨유 출신' 유망주, 무서웠던 텐 하흐 회상..."단 두 마디로 문전박대"

[OSEN=정승우 기자] 에릭 텐 하흐(54) 감독의 두 마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였던 네이선 비숍(26, 윔블던)에게 잊지 못할 상처로 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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