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러싱 대신 김혜성 최종 선택?' 웃으며 전세기 탑승 → 도착 하자마자 훈련 완료…로스터 진입 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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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러싱 대신 김혜성 최종 선택?' 웃으며 전세기 탑승 → 도착 하자마자 훈련 완료…로스터 진입 ↑

토미 에드먼과 웃으며 수비 훈련 중인 김혜성(왼쪽). 사진=LA 다저스

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마음이 김혜성으로 기울었을까. 웃으며 전세기에 탑승한 김혜성이 밀워키 원정 첫 훈련도 웃으며 소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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