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! 마지막 1분' 광주 U-17, 아쉬운 준우승...'14골 0실점' 日 오사카 전승 우승→유스컵 '韓 챔피언' 또 무산[오!쎈 현장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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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! 마지막 1분' 광주 U-17, 아쉬운 준우승...'14골 0실점' 日 오사카 전승 우승→유스컵 '韓 챔피언' 또 무산[…

[OSEN=인천, 고성환 기자] 광주FC가 자랑하는 금호고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. 엄지성(23, 스완지)과 엄원상(26, 울산), 기성용(36, 포항) 등 많은 한국 축구 스타를 배출한 명문답게 유스컵 결승까지 승승장구했지만, 마지막 순간 고개를 떨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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