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성폭행 혐의로 14개월 복역' 바르셀로나 전설, 무죄 받고 믿기 힘든 새로운 삶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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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폭행 혐의로 14개월 복역' 바르셀로나 전설, 무죄 받고 믿기 힘든 새로운 삶 시작

[OSEN=강필주 기자] 성폭행 혐의를 벗은 바르셀로나 전설 다니 알베스(42, 브라질)가 전혀 다른 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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