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(30)가 플레이오프 1차전 4출루 활약에 이어 2차전 선제 솔로 홈런으로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