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명보호 '오대영' 울린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"외국인 감독 성공 없다고? 모든 일엔 처음이 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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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 '오대영' 울린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"외국인 감독 성공 없다고? 모든 일엔 처음이 있다"

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A매치 평가전, 안첼로티 감독과 홍명보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상암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5.10.10

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과연 브라질의 '외국인 사령탑 잔혹사'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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