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3연속 악의적 태클’ 오스틴의 더러운 파울도 손흥민 막지 못했다…기회창출 7회의 위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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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연속 악의적 태클’ 오스틴의 더러운 파울도 손흥민 막지 못했다…기회창출 7회의 위엄
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은 파울로도 저지할 수 없는 존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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