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회 역전 결승타 날린 LG 김현수 “2008년 악몽이 잠시 떠올랐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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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 역전 결승타 날린 LG 김현수 “2008년 악몽이 잠시 떠올랐다”

김현수,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 작성

한국시리즈(KS·7전4선승제) 무대에서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김현수(LG 트윈스)가 2008년의 기억을 되짚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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