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기사는 2025년 10월 30일 15시 41분 조선비즈 머니무브(MM)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.
다수 벤처 사업가를 배출해 ‘창업 사관학교’로 이름을 알린 영동고 출신의 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와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합심했다. 이재웅 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쏘카 주식 일부를 유투바이오에 현물 출자해 유투바이오와 이 전 대표가 지분 관계를 갖게 된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