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성화인텍은 회계처리 기준 위반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“믿고 성원해 주신 주주, 투자자, 고객, 협력업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”며 “예방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”고 30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