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-3→4-3' 대역전극.. '18세 천재' 김영원, '우상' 산체스 꺾고 통산 2번째 정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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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-3→4-3' 대역전극.. '18세 천재' 김영원, '우상' 산체스 꺾고 통산 2번째 정상

[OSEN=강필주 기자] '당구천재' 김영원(18, 하림)이 자신의 '우상' 다니엘 산체스(51, 웰컴저축은행)를 꺾고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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