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상반기까지 이어진 내수 부진 여파로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은 1위 업종이었던 음식점업이 2위 업종으로 밀려났다. 대신 초고령화로 간병인·요양보호사 등 복지시설 운영업이 1위 업종이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