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쳐버린 다이빙 헤더골' 메시, 내슈빌전 멀티골로 팀 3-1 승리 견인...PO 1승 적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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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쳐버린 다이빙 헤더골' 메시, 내슈빌전 멀티골로 팀 3-1 승리 견인...PO 1승 적립

[OSEN=정승우 기자] 리오넬 메시(38, 인터 마이애미)가 또다시 빛났다. 두 경기 연속 '내슈빌 킬러'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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