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·25전쟁 참전 75주년 기념일(10월 25일)을 맞아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 묘지를 참배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. 북한 매체들은 북한과 중국의 친선을 강조하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