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강서정 기자]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해온 유방암 인식 캠페인 ‘러브 유어 더블유(Love Your W)’가 ‘셀럽들의 술파티’라는 논란이 불거진 지 4일 만에 뒤늦게 사과했다. 그런데 애먼 해리에게 불똥이 튀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