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장우영 기자] 대만 배우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모두의 마음 속에 남아 있다. 남편 구준엽이 묘소를 지키며 아내를 추억하고 있으며, 동생 서희제는 공식석상에서 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