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에 모인 한국 창업자 1200명… ‘꿈 페스티벌’ 열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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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에 모인 한국 창업자 1200명… ‘꿈 페스티벌’ 열려

윤주헌 특파원16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‘꿈 페스티벌’에서 권오현(가운데) 전 삼성전자 회장과 권혁빈(왼쪽) 스마일게이트그룹 창업자가 오종남 김앤장 고문의 진행으로 대담하고 있다.

“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이 계획을 세울 때 모두가 일정 부분 아이디어를 더하도록 해 (프로젝트의) 주주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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