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퇴 앞둔 커쇼, 어떤 역할이든 OK! 다저스 ‘레전드의 마지막 가을’ 믿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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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앞둔 커쇼, 어떤 역할이든 OK! 다저스 ‘레전드의 마지막 가을’ 믿는다

[OSEN=손찬익 기자] 커리어의 마지막 장면 중 하나를 앞둔 클레이튼 커쇼(LA 다저스)가 “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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