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‘맞춤형 인공지능(AI) 인프라’ 생태계에 새롭게 참여한다. 삼성 파운드리는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‘AI 팩토리’(AI 데이터센터) 전략의 주요 파트너로 부상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