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 없어도 볼거리 많다! V리그 새 시즌 18일 개막 →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활약 기대

오늘의뉴스

김연경 없어도 볼거리 많다! V리그 새 시즌 18일 개막 →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활약 기대

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. 흥국생명이 정관장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.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흥국생명 선수들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5.04.08

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2025~2026시즌 V리그가 오는 18일 개막한다.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은퇴했지만 여전히 볼거리는 많다.

0 Comments
포토 제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