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마블은 남미 최대 게임 전시회인 ‘브라질 게임쇼 2025(BGS 2025)’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(RPG) 신작 ‘몬길: STAR DIVE’(개발사 넷마블몬스터)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. 이번 행사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으며,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