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강필주 기자] 독일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율리안 나겔스만(38, 독일) 감독이 계속되는 마누엘 노이어(39, 바이에른 뮌헨)의 대표팀 복귀설에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