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,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,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심평원) 등 보건 의료 정책을 다루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다 퇴직한 관료 출신 27명이 대형 로펌(법무법인)에 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