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롯기에 미국까지 도전한 '풍운아', 독립구단 사령탑 변신 "포기하지 않는 꿈을 지켜주고 싶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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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롯기에 미국까지 도전한 '풍운아', 독립구단 사령탑 변신 "포기하지 않는 꿈을 지켜주고 싶다"

최향남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.<글렌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=조병관기자   rainmaker@sportschosun.com>

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'풍운아' 최향남이 외인구단 감독으로 변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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