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초대형 악재' 주전 세터 병원행에도, 현대캐피탈 개막 3연승 질주…한국전력 3연패[수원 리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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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대형 악재' 주전 세터 병원행에도, 현대캐피탈 개막 3연승 질주…한국전력 3연패[수원 리뷰]

현대캐피탈 주전 세터 황승빈이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. 사진제공=KOVO

[수원=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] 현대캐피탈이 주전 세터 황승빈의 급작스러운 부상 이탈에도 흔들리지 않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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