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이 가수 고(故) 신해철의 사망 11주기를 앞두고 “그가 꿈꾸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,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는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과제”라고 26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