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62km→157km→154km' 삼성 셧아웃 압도했던 문동주 어디 갔나…LG에 5회도 못 버티고 강판됐다[KS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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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2km→157km→154km' 삼성 셧아웃 압도했던 문동주 어디 갔나…LG에 5회도 못 버티고 강판됐다[KS1]

[OSEN=잠실, 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(22)가 데뷔 첫 한국시리즈 등판에서 5회를 못 버텼다. 플레이오프에서 6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쳤지만 이날 4실점으로 흔들렸다. 플레이오프에서 최고 시속 162km, 157km까지 나왔던 구속이 이날은 154km로 떨어지며 힘에 부친 기색이 역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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