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위팀 지휘봉 잡고 우승 약속, 마캠부터 다르다…야간 회의→야간 훈련까지 “뭐가 필요한지 빠르게 캐치하라”

오늘의뉴스

9위팀 지휘봉 잡고 우승 약속, 마캠부터 다르다…야간 회의→야간 훈련까지 “뭐가 필요한지 빠르게 캐치하라”

[OSEN=이후광 기자] 9위팀 지휘봉을 잡고 우승을 목표로 내건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마무리캠프 첫날부터 집중도 높은 훈련을 주문하며 명가 재건의 첫 삽을 떴다.

0 Comments
포토 제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