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힘 “3500억달러 대미 투자 자체가 원죄…통화스와프 제외도 심각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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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“3500억달러 대미 투자 자체가 원죄…통화스와프 제외도 심각”

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./뉴스1

국민의힘이 한미 관세협상 합의 결과에 대해 “3500억달러 대미 투자 합의 자체가 원죄”라며 평가절하했다. 국내총생산(GDP) 대비 투자 부담이 일본보다 한국이 크다는 지적과 이재명 정부가 처음 설명했던 현금 비율 5%가 무너진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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