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도 ‘대리 출석’?… 단원 3분의 1이 ‘무더기 징계’ 받은 악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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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도 ‘대리 출석’?… 단원 3분의 1이 ‘무더기 징계’ 받은 악단

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모습. 최근 단원 3분의 1이 자체 징계를 받았다./경기 필하모닉

단원 3분의 1이 ‘무더기 징계’를 받은 국내 오케스트라가 있다. 경기도가 설립한 재단법인 경기아트센터(사장 김상회)가 운영하는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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