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달 들어 쓰레기 분리배출 관련 단속이 강화돼 수십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내용의 정보가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가운데, 기후에너지환경부는 “사실이 아니다”라고 반박에 나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