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인 가구 800만 시대…집 안 IoT 데이터로 ‘마음 건강’ 읽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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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가구 800만 시대…집 안 IoT 데이터로 ‘마음 건강’ 읽는다

한국과학기술원(KAIST)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연구진이 청년층 1인 가구 20세대의 가정 내 IoT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,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그룹 (빨강)은 그렇지 않은 그룹 (파랑)보다 평균 정신건강 상태가 안 좋게 나타났다. 그림은 두 그룹의 평균 정신건강 상태를 점수로 비교한 것으로, 점수가 높을수록 정신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./KA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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