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년째 취약 계층 집 수리… ‘사랑의 연탄 나눔’ 봉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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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째 취약 계층 집 수리… ‘사랑의 연탄 나눔’ 봉사도

DB손해보험 정종표(오른쪽) DB손해보험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 1월 11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. /DB손해보험

DB손해보험은 2006년 출범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외 계층 후원,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 취약 계층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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